안녕하십니까? 저는 창원에서 복싱장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복싱장을 운영한다라는건 제겐 정말 힘든일이었습니다 회원도 없고 복싱장에 파리만 돌아다니는 그런 체육관이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지요... 월세도 감당이 안되는 시점에서 제가 할수있는거라곤 아무것도없었습니다 그러다 같이 운동했던 친구한명이 재테크를 추천을 해줍니다 그 친구한테 말했죠 그딴걸 왜하냐고 허나 친구가 마지막으로 자기한번만 믿고 해보라해서 식은땀을 흘려가며 서희님께 연락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고작 가지고있는돈이라곤 월세 낼돈 뿐이었는데 잔득긴장하고 투자를 결심했습니다 제가 서희님이랑 함께한지 근1년 현재는 체육관도 리모델링하고 홍보도하고 해서 회원들도 늘고 전보다는 많이 좋아진것같습니다 정말 죽을것만 같았던 시기에 친구와 서희님을 만나 한줄기 빛이 내린것만 같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절실하면 모든 된다는 친구말이 그말 한마디가 정말 중요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도 할수있습니다 세상에 안되라는법은 없으니까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 전달이 안되더라도 이해해주십쇼 끝으로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 이자리에 있을수있게 해준 친구 서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